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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3 7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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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3 7회 줄거리드라마 2021. 7. 17. 00:26
심수련은 차관을 만나 "제가 앞으로 윤 차관님 앞길에 등불이 되어 드리려고요."라고 말하며 펜트하우스 시즌3 7회 줄거리는 시작한다. 차관은 "대체 당신이 누군데요?"라고 묻고, 강마리가 과일을 들고 차관에게 건네며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편안하게"라고 말한다. 이에 불편함을 느낀 차관은 "이런 자린 줄 알았으면 안 왔을 겁니다."라고 나가려 하는데, 심수련은 "실 없는 소리나 하자고 모신 거 아닙니다. 윤 차관님께서 꼭 보셔야 할 게 있어요."라며 옆방 VIP 사람들이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곳에는 주단태와 함께 장관이 앉아있고, 주단태는 그에게 뇌물을 건네고 천수지구 재개발에 시공원을 달라고 부탁한다. 장관은 금괴들을 보며 "이거 너무 감동이잖아!"라며 즐거워하고 있다. 심수련은 차관에게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