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D 박진영 싸이 피네이션 보이그룹 프로젝트 서바이벌 오디션 뜻

2021년 6월 5일 첫방송 하는 LOUD는 SBS와 JYP, P nation의 만남으로 worldwide 보이그룸 프로젝트 "boys ve loud"다. 

방송시간은 토요일 오후 9시에 시작하며 1부, 2부, 3부로 분리 편성 되었다. 

SBS는 K-POP스타로 많은 인기 가수들을 배출해 냈었는데 박진영과 싸이가 프로듀서로 나서면서 새로운 차세대 k팝을 이끌 보이그룹을 제작하는 내용이다. 

 

방송을 통해서 JYP엔터테인먼트와 피네이션의 최종 데뷔 멤버로 선정되면 2021년 하반기에 월드와이드 보이그룹으로 데뷔하게 되며, 박진영과 싸이가 선보이는 초대형 보이그룹이 탄생할 예정이다. 박진영과 싸이는 각각 두 팀을 탄생시킬 예정으로, LOUD의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돌 오디션에서 이런 짓 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예상치 못한 전개들이 있을것이라 예고해 기대를 더욱 높였고, 박진영과 싸이는 첫 녹화 소감으로 안 망했다며, 살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해 서바이벌 오디션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박진영과 싸이가 글로벌 보이그룹을 탄생시키기 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심사 기준으로 내면이 특별한 참가자를 찾는다고 밝혔으며, 싸이는 내면은 우리의 그 나잇대 같은 친구로, 보여지는 것을 배제하고 내면에 가지고 있는 성향과 가치를 찾겠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진짜 숨은 내면을 찾는다고 강조하며 예전 가수들은 회사에서 포장을 해줄수 있었지만 이제는 글로벌한 아이돌 보이그룹을 만들기 위해선 실력, 태도, 인성을 숨기기가 어려워 졌기 때문에 진짜 특별한 아이를 뽑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마음이 가득 차 있는 친구를 찾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SBS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 관전포인트

JYP엔터네인먼트, 피네이션이 각각 아이돌 멤버를 선발하는 가운데 박진영과 싸이 두 프로듀서 역시 참가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평범한 아이들이 괸장히 트결한 모습을 보여주는 반전을 보여주며, 사람의 매력이 외모나 춤 노래 뿐만 아니라 가슴이 뛰는 순간들이 많이 녹여냈기 때문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낯설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LOUD 뜻은 소리가 크게 나는, 강한, 화려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